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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EV)업체 엑스펑(Xpeng)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에서 EV 판매가 늘면서 지난해 4분기 순손실이 2019년 같은 기간보다 42% 줄었다고 24일 밝혔다.
뉴욕 상장사인 xpeng은 2020년 4분기 일반 주주의 순손실이 7억8740만 위안(1억2070만 달러)으로 2019년 같은 기간의 135만460만 달러와 비교됐다고 밝혔다.
P7 세단과 G3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중국에 세 번째 자동차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중국에서 주로 판매하며 테슬라, 니오사와 경쟁하는 xpeng은 2020년 3월까지 1만2964대를 납품했다.
출처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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