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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3

테슬라 종지부를 찍나 발사한 로켓이 대폭발 실패(스페이스X)까지 해주면서 테슬라 주식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관종 CEO, 무능한 경영, 계열사(스페이스엑스) 실패 삼위일체가 테슬라를 무덤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무책임한 리더는 죄값을 치를때가 되었습니다. 2021. 3. 4.
테슬라 주식, S&P500지수 편입시 가격 아래로 계속 폭락 중 테슬라의 주식이 S&P500지수에 편입될 당시의 가격 아래로 계속 폭락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테슬라가 전기차기업이 아니라 비트코인 테마주로 전락했기에, 더 이상 밸류나 기업가치는 논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시가총액이 760조원이 넘는, 나스닥 시총 5~6위 랭크되던 테슬라였는데요. 이제는 창업을 막 시작한 차고안 스타트업보다도 미래가 어두워보입니다. 기업의 오너가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2021. 2. 23.
어떤 현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181155머스크 입방정에 비트코인은 물론 테슬라 주가도 급락(종합)(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입방정에 비트코인은 물론 테슬라의 주가도 급락했다. 전세계 개미들의 우상인 머스크 CEO가 비트코인 가격이 높다고 말하자 23n.news.naver.com 입방정 CEO 리스크의 대표적인 사례네요. 2021.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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