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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단상

'빅죠', 고이 접어 나빌레라

by 여의도 오빠(테크와 투자의 신박한 만남) 2021.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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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월 6일 웬일인지 하늘이 눈물을 뿌렸습니다.

 

그것도 딱딱하게 얼리고 굳혀서요.

 

그의 부재 앞에 하늘도 마음을 표하지 않을 수 없었나 봅니다.

눈보라 속에서도 가시는 길 따뜻하시길 기원합니다.

 

부디 다음 생에는 아픔없는 삶 누리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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