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언론1 질문은 그를 귀찮게 해!! '생존을 위해 물음을 던졌던 현직 기자의 질문법' 질문이란 참 무섭죠. 생존을 걸고 질문을 던져야 할 정도이니까요. 질문은 반복하면 할 하면 할 수록 퀄러티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질문이 가진 깊이는 질문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고, 질문에 대한 탐구로 완성되는 것이 아닐까요. 저자는 질문을 잘하고 못하는 것은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궁금함에서 시작해 해결의지로 질문은 완성된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일견 타당해 보입니다. 저자는 궁금증을 풀어내고 말겠다는 의지의 문제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공감되는 말들인데요. 의지와 함께 질문에 대한 관심과 탐구도 함께 병행될 때 진정한 질문이 탄생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질문은 그를 귀찮게 해'는 오랫 동안 언론계에서 활동하며, 기자로서 .. 2020. 12.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